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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아동 4대 권리 보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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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보령시가 아동의 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24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의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청소년 의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프로그램 및 향후 일정 안내, 아동권리 및 지방의회 이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9대 의회는 초등학생 18명과 중학생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의장단을 선출하고 정책 주제 선정, 분과별 토론,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동의 권리는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4개로 구분되며 이번 의회 운영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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