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광주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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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선정 회의를 거쳐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 도서 10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1월부터 독서 전문가와 주민 추천을 통해 올해의 책 후보 도서 365권을 접수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 회의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별 후보 도서 20권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구민 온라인 투표와 최종 심의를 거쳐 10권(유아 2권, 어린이 2권, 청소년 3권, 성인 3권)을 확정했다.
부문별로 유아 도서는 △‘봄이 들면’(김영화)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가 선정됐고, 어린이 도서는 △‘멋진 민주 단어’(서현 외) △‘이루의 세상’(정설아)이 각각 선정됐다. 청소년 도서는 △‘파이트’(이라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유자는 없어’(김지현), 성인 도서는 △‘과학산문’(김상욱·심채경) △‘노 피플 존’(정이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텐데’(공현진)가 선정됐다.
동구는 4월 23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와 북토크, 도서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참여형 활동을 펼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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