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봉길 기자] 김꽃임 충북도의원(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재선 도전장을 던졌다.
김 의원은 이날 제천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제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제천 공공기관 유치 총력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농촌 재구조화 및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충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제천시와 교육청의 학교시설 사업 예산을 최근 3년(23년~25년) 연속 증액 ▷청년센터 개소 ▷가축시장 전자경매 시스템 구축 ▷제2·4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유치 투자보조금 도비 비율 상향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을 꼽았다.
김 의원은 "지금은 초보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일 잘하는 도의원,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으로 제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5일 제천시청서 기자회견 열고 출마 공식화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위기 극복 5대 과제 제시 김꽃임,충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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