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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해경, 고유가 대응 유류 절감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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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은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비함 입출항 시 시속 15노트 이하 경제속력을 유지하고, 일부 함정은 저속 운항 때 전기 추진 장비를 우선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임무 수행 범위 내에서 유류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해경청은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연간 500억 원 넘는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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