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영결식이 열린 25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아내와 어머니가 관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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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목숨을 잃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의 발인이 25일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믿기 힘든 참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가족들은 가슴을 부여잡고 마지막 배웅을 준비했다.
고인의 어머니는 운구차에 실린 관을 붙잡고 한참을 통곡했다. 아버지는 “아들아 미안하다”를 연신 외치며 울었다. 어린 두 아들과 쓰러질 듯 서 있던 고인의 아내는 차량의 문이 닫히려 하자 뛰어나와 관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영결식이 열린 25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아내가 관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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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영결식이 열린 25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이 고인을 배웅하며 오열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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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영결식이 열린 25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손주환 대표가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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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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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추가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25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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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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