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FPS(1인칭 슈팅) 게임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25일 정오부터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200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드래곤플라이를 대표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국내 FPS 게임 중 처음으로 프로리그를 창설하며 대한민국 e-스포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마스터 프로젝트는 드래곤플라이 설립자이자 원작 개발자였던 박철승 상무이사가 총괄 프로듀서로 직접 개발을 지휘했다. 박 PD는 원작 특유의 독보적인 이동조작, 타격감, 총기 반동 등 ‘스페셜포스’만의 강점을 고스란히 살리는 동시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단순한 그래픽 개선을 넘어 새로운 재미 요소도 대폭 추가됐다. 박철승 프로듀서는 “기존 FPS 게이머들에게 친숙하고 조작하기 쉬운 총기들을 무료로 지급해 진입장벽을 낮추었으며, 총기 레벨업에 따른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직접 파츠를 구성하고 자신만의 총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적인 인기 맵들을 리마스터하는데 주력했으며, 향후 신규 전술 맵, 무기 스킨 제작 시스템, 배틀패스, 랭크전 등 경쟁적인 플레이를 위한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드래곤플라이는 우선 국내 지역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콘텐츠를 확장한 뒤, 올 하반기에는 영미권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시장 재공략을 위해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쉽’ 리그 부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스페셜포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원작의 향수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며, “리마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FPS게임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저작권자 ©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