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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팬스타그룹 대마도 정기 순환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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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3개 노선 운행…대마도 전역 연결

    머니투데이

    오는 4월1일부터 운행하는 팬스타그룹의 대마도 순환버스./사진제공=팬스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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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스타그룹이 오는 4월1일부터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팬스타 정기 순환버스는 △히타카츠 순환노선 △ 히타카츠→이즈하라 노선 △ 이즈하라→히타카츠 노선 등 3개 노선으로 대마도 전역을 연결한다.

    히타카츠 순환 노선은 히타카츠항 터미널을 출발해 미우다 해변~한국전망대~오우라밸류마트를 하루 3회 운행한다. 남대마도와 북대마도를 잇는 히타카츠→이즈하라 노선과 이즈하라→히타카츠 노선도 각각 하루 3회 운행한다.

    이즈하라의 △조선통신사 거리 △만제키바시 △에보시다케 전망대 △오우라밸류마트 △한국전망대 △히타카츠항 터미널 등 관광지에 정차한다.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탑승 시스템 '미라클 링크 패스'를 구축해 휴대폰으로 탑승 및 중간 승하차가 가능하다.

    버스 티켓은 △종일 무제한 이용 가능한 히타카츠 순환권 △ 히타카츠→이즈하라 또는 이즈하라→히타카츠 1회 직행권 △ 히타카츠 순환노선과 직행노선 1회 탑승 패스권이 있다.

    예약 후 SMS로 QR코드를 받아 버스에 설치된 리더기에 인식하면 탑승할 수 있다. 종이 티켓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내 팬스타 카운터에서 받으면 된다.

    여행사 단체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버스도 운행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한국인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차량 이용을 줄이고 섬 전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고루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그룹은 대마도 히타카츠에 있는 카미소(KAMISO) 료칸을 인수해 리모델링을 거쳐 올여름 오픈할 예정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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