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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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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한 기자]

    충청일보

    충남 천안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이종만)에서 유수희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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