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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판암·산내 생활체육 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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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판암·산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과 교통 인프라 재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 예비후보는 "서남부에 대규모 스포츠타운을 짓기보다, 동구 주민이 매일 쓰는 생활체육 도시가 먼저"라며 "생활체육 시설이 점으로 흩어져 있어 연결된 체계가 없다는 점이 동구의 큰 문제"라고 진단했다.

    첫 번째 공약은 판암·용운·산내를 이어 생활체육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청소년 축구장, 중장년 파크골프장, 가족형 풋살장과 걷기 코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정책이다.

    두 번째 공약은 식장산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교통과 관광, 여가가 어우러진 '그린환승도시'를 구축해 동구를 '지나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남진근 예비후보는 "운동 시설이 아닌 생활체육 체계 전환이 핵심"이라며 "동구를 운동하고 쉬러 오는, 다시 살아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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