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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고창군, 농촌공간정비 4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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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공모 선정, 대산면 폐축사·폐교 35동 정비

    2028년까지 생활공간 재생

    서울경제TV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 조감도 [사진=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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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제도의 일환으로, 유해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정비 대상은 폐축사 14동, 2004년 폐교된 대성고등학교 건물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4개소 35개 동이다. 향후 단계별 연계 사업을 통해 생활서비스 시설이나 정주 기능 공간으로 재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관을 해치고 붕괴 위험이 있던 폐축사와 폐교 시설 등을 철거해 대산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와 22년 전 폐교된 대성고 정비 등 대산면민들의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농촌공간이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고루 갖추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tkddml85@sedaily.com



    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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