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 대상 약 2,890개 업체 중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 약 180개소를 포함해 시기별 중점 품목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확인하며,특히 소비가 많은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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