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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클래시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엘앤씨바이오, 3위는 디오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5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3,083만8,475건으로, 전월(3,078만2,006건) 대비 0.18%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클래시스, 엘앤씨바이오, 디오에 이어 한스바이오메드, 아이센스, 지노믹트리, 젠큐릭스, 메디아나, 에스디바이오센서, 셀바스AI, 덴티움, 인바디, 바텍, 나이벡, 한국비엔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클래시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83만730으로 전월(290만9,901) 대비 31.64% 급증했다. 엘앤씨바이오는 338만2,028로 6.09% 상승했고, 디오는 142만6,730으로 2.66% 올랐다.
한스바이오메드는 118만5,880으로 13.52% 상승했으며, 아이센스는 116만318로 75.46% 급등했다.
구창환 소장은 "3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18%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3.03% 감소했지만, 브랜드이슈(4.91%), 브랜드소통(1.81%), 브랜드확산(1.64%), 브랜드시장(0.67%)은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공헌은 9.19%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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