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플랫폼 노동자 보호 선도도시 서구' 공약을 발표했다.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고용 불안과 산재보험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4대 핵심 정책으로 ▷정확한 실태조사 및 등록 기반 마련 ▷산재보험 가입 지원과 안전장비, 쉼터 설치 등 복지 강화 ▷공공배달앱과 중개 플랫폼 기능 확대를 통한 공공 책임 분담 ▷플랫폼 기업과 협약 체계 구축 및 협력 모델 마련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서구에서 성공 모델을 확립해 대전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실태조사·산재보험 지원·공공플랫폼 확대 등 제시 대전,서구청장,김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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