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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북 노동자, 학생으로 위장 고용…고액 장학금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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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제재로 금지된 북한 노동자 고용을 위해 학생·연수생 비자를 발급하고 고액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북한 노동자 파견과 관련한 금융 기록과 기업 등록 자료, 전 북한 관료 면담 등을 토대로 낸 북러 협력사업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제이스트비예 대학의 경우 2023년부터 2년 간 최소 76개 기업에서 북한 인력을 고용하고 27억 루블, 502억 원 이상을 장학금으로 썼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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