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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학생 / 사진=SNS 캡처 |
전남 지역의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 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 왔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당국은 이들에 대해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다시 열어 징계 등의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내에서 저렇게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해당 학생들에 대해 어떤 조처가 내려졌는지는 공개할 수는 없으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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