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전희경 혁신학교 무더기 자료 요구에 교사들 “갑질 철회하라” 반발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28 15:40 최종수정 2019.01.28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