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근혜·이명박·김경수·양승태·안희정 우울한 명절…구치소서 합동차례 못지내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 기자 입력 2019.02.03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