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유명 배우, 모델 계약 해주겠다" 5600만원 사기 드라마제작사 대표 실형 조선일보 원문 백윤미 기자 입력 2019.02.21 10:32 최종수정 2019.02.21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