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황혼②]지하철퀵·폐지수집…고단한 '노동의 노후'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진 입력 2019.02.21 11:25 최종수정 2019.02.21 1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