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추가 2곳 모두 '공급과잉' 우려… 3기 신도시 운명은? 머니투데이 원문 김희정기자 입력 2019.05.07 15:58 최종수정 2019.05.07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