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스물셋 이광재에게 노무현이 말했다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5.17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