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언땅에 꽃피울 대운, 安은 팔자주름 탓에 선거가'..경찰, 점괘까지 대통령에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17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