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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허경영 축지법 자신만만, 실제로 성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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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경]
문화뉴스

사진=tvN 제공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허경영이 자신을 능력의 소유자라고 밝힌 방송이 주목 받고 있다.


허경영은 tvN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의 '신상정보유출사건' 코너에 출연, 여러가지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허 전 총재는 자신이 눈빛으로 병 고치는 법을 비롯해 외계인과의 교신,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경영은 실제로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제스처로 시선을 모았으나, 성공하는 모습은 끝내 보이지 못했다.

한편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하늘궁' 내부에서 일어나는 믿기 힘든 일들에 대해 고발하고, 지지자들을 모아 허경영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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