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겨냥한 K-POP 전시공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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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 영 플라자 지하 1층에 (K-POP) 복합 문화공간 팔레트를 론칭했다.
팔레트에서는 소규모 전시는 물론, 팝업스토어, 라이브 등 각종 체험형 이벤트를 벌이고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최소 2주, 최대 한 달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를 선별해 그들의 일상 ㆍ 음악 ㆍ 생각 등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인다. 팔레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플레디스 소속의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 JR ㆍ Aron ㆍ 백호 ㆍ 민현 ㆍ렌)다.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뉴이스트의 소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ㆍ 데스크 매트외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한다.
1020세대가 주요 고객층인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는 이미 브랜드들 사이 `캐릭터와 굿즈`의 성지로 통한다. 영플라자 팝업스토어를 반드시 거쳐야만 `대박`이 난다고 입소문이 났을 정도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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