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명계남, 나이 부터 독특 이력까지 시선집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현경]
문화뉴스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방송 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배우 명계남의 독특 이력이 화제다.


그는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로 데뷔, 는 '미스터 Q', '조선X파일 기찰비록', '유령', '실업급여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명품 조연'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명계남은 다양한 필모그래피와 함께 기존 배우들과는 사뭇 다른 이력도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명계남은 노무현재단 상임 운영위원을 맡기도 했다. 명계남 나이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다.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