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년 기준 정기적금 상품의 최고 기본금리는 △시중은행 기준 2.60% △국책ㆍ특수은행 기준 2.35% △지방은행 기준 2.40% △인터넷은행 기준 2.90% △저축은행 기준 3.40%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5월 4주차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저축은행 제외ㆍ1000만원 거치 기준) 상품은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으로 세전 2.30%의 금리 상품이다. 세후 이자율은 1.95%로 1000만원을 저축할 경우, 만기에 19만 4580원을 이자로 받는다. 우대금리는 없다.
시중은행 기준 최고 기본금리 상품은 KEB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으로 세전 이자율은 2.05%다. 이 상품은 최대 0.3%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1인당 3000만원이 한도다.
인터넷 은행 기준 카카오은행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세전이자율은 2.20%다.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이고 가입기간은 1개월에서 36개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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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은행 기준 최고 기본금리 상품은 스타저축은행의 정기예금으로 2.70%다. 만기에 이자로 23만1268원을 받는다. 우대금리는 없고 이자계산방식은 복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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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최고 금리 정기 적금 상품은?
5월 5주차 은행의 24개월 만기 정기적금(장병적금 제외) 최고 기본금리는 K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으로 세전 2.90%의 금리 상품이다. 월 최고 30만원까지 불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없다.
시중은행 기준 최고 기본금리 상품은 우리은행의 스무살 우리 적금(정액ㆍ자유)으로 금리는 2.60%다. 이 상품은 최대1.1%까지 추가 금리를 제공하며 가입대상은 만 18세 ~30세 이하의 개인이다.
지방은행 기준 최고 기본금리 상품은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적금으로 금리는 세전 2.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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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은행 기준 최고 기본금리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으로 3.40%의 세전 이자를 제공한다. 추가 금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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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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