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기 방치한 10대 엄마 SNS엔 "오늘도 술 마신다" 연일 술자리 사진 조선일보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19.06.08 1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