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적폐 청산 수사와 검찰 개혁을 잘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야권에서는 코드 인사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법조계는 기수를 뛰어 넘은 파격 인사로 검찰 내부의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이뤄질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법조계와 정치권의 다양한 시각 짚어보겠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광삼 변호사, 그리고 최영일 시사평론가 자리 함께 했습니다.
Q.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지명…'예상된 파격' 평가
Q. 윤석열, 국정농단 수사 지휘한 '강골 특수통'
Q. 문 대통령, 검찰개혁·적폐청산 의지 천명
Q. 윤석열, 검찰개혁·수사권 조정안 관련 입장은?
Q. 기수 뛰어넘는 파격 인사…대대적 물갈이 가능성
Q. 선배·동기 30명…관행 깨고 상당수 잔류?
Q.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코드인사' 반발
Q. 여당 일부에선 '양날의 검' 우려도 제기
Q. 윤석열 인사청문회 '험로' 예상…코드인사 쟁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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