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타다 규제하라" 택시표시등 들고 나온 기사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박상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조합원 900여명(주최 측 추산)이 택시 표시등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며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합은 이날 세종특별시 국토교통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거쳐 청와대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타다 등 불법 유상 운송 행위를 정부와 수사기관이 규제하라"고 주장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