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웰니스, 유한양행 웰니스 사료, 4기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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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미국 웰펫에서 제조하고 유한양행이 공식 수입하여 판매하는 내추럴 팻푸드 브랜드, 웰니스(Wellness)가 신제품 '헬시발란스(Healthy Balance)'를 출시하며 지난 13일,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가졌다.

웰니스 사료는 '살아있는 생유산균(ActiCoat)' '풍부한 영양과 항산화 천연원료로 만든 다양하고 맛있는 사료'를 기조로 '컴플리트헬스' '코어' '심플' 라인 등의 애견, 애묘 사료를 선보여 왔다. 특히 소분하지 않는 정직한 생산방식으로 애견인과 애묘인들에게 품격 높은 사료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헬시발란스' 라인은 피모 건강을 위한 오메가 3,6지방산과 살아있는 5가지 생유산균(ActiCoat),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 효소를 포함했으며, 소화장애 등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육류 부산물, 콩, 옥수수, 밀 등을 첨가하지 않고 인공 색소, 인공 보존제, 인공 향미제 등도 철저하게 배제했다.

출처: 웰니스, 유한양행 웰니스 서민웅 대리가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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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존 사료에 거부, 이상 반응을 일으킨 개와 고양이에게 이상적인 사료로 추천되는 프리미엄 사료이지만, 가격은 일반 사료 수준을 유지하여, 출시와 동시에 '가성비 갑' 사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유한양행 웰니스는 애견, 애묘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애견인과 애묘인 스무 명을 선발하여 '헬시발란스' 라인을 통한 '8주간의 건강한 변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출처: 웰니스, 유한양행 웰니스 사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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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한 애묘인은 "키우는 고양이가 배변 문제가 있어, 유산균 사료를 찾던 중에 본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되었다"며 "사전에 샘플 사료를 통해 기호성과 부작용 등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서포터즈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고양이가 헬시발란스 사료만 골라서 먹을 만큼 기호성이 좋아 기대가 된가"고 말했다.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한 또 다른 애견인은 "90년 역사를 이어온 웰펫과 유한양행이 보장하는 천연 원료 제품이라 믿고 체험단에 지원했다"며 "블로그와 SNS를 통해 실제 급식 일기를 2달간 꾸준히 연재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웰니스사료 홍보 담당이자 수의사인 김민수 부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개와 고양이에게 맞는 건강한 급식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후 지속적인 서포터즈 및 체험 행사를 통해 많은 애견, 애묘인들이 웰니스 사료를 체험할 기회를 늘려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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