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건널목에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진술과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연합뉴스 |
[이정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