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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벤튼, ‘수부지’를 위한 솔루션 제시...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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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요즘 같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미세먼지 지수는 낮아질 줄을 모르고 높은 온도, 강한 자외선 지수, 미세먼지는 피부 컨디션을 최악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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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사진제공=벤튼


특히 여름철은 실내외 온도 차이와 높은 자외선 지수로 인해 피부의 수분은 증발하고 유분이 폭발하는 속당김 지성피부들의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더해지고 피부 표면에 자리한 노폐물들이 제거되지 않으면서 생기는 트러블과 다양한 피부 고민들도 나타난다. 이러한 고민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피부타입을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로 분류하고 ‘수부지’라는 별칭까지 낳았다.

우리 피부가 놓여있는 상황은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생기는 수분 손실을 채워줘야 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인해 모공 속 노폐물들도 자극 없이 없애야 모공 확장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사람들을 위해 주목할 만한 토너가 있다.

벤튼 브랜드 및 토너다. 벤튼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해성분을 원천 배제하는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벤튼의 많은 상품 중 특히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라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15년 화해 뷰티어워드 스킨/토너/미스트 부문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는 알로에 성분 80%를 함유해 진정과 보습을 강화하고, BHA 성분을 함유해 각질케어도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BHA를 국내에서 최대로 적용 가능한 함량 0.5%를 담았다. 피부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약산성 PH를 적용하여 BHA 성분 특유의 자극성과 광과민성 반응은 확실히 보안해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이 없다.

벤튼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 함유량이 평균 42.23% 증가하고 묵은 각질도 평균 57.80% 감소했다”고 말했다.

벤튼 관계자는 “벤튼 알로에 바하 스킨 토너의 경우,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감소하고 수분관리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기 좋은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추천한다”고 전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벤튼 홈페이지에 확인 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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