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재수사 8개월 만에 끝…SK·애경 임직원 등 34명 재판에 조선일보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19.07.23 10:24 최종수정 2019.07.23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