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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이진 남편, 사랑꾼? 영상통화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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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이진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의 남편은 180cm의 훤칠한 키와 호남형 외모의 금융업 종사자이다.

이진의 남편은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져 있다.

이진은 지인의 소개로 6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2016년 2월 미국 하와이의 한 교회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한국을 오가고 있다.

이진은 JTBC 캠핑클럽에서 남편과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은 새벽에 바쁘게 일한 뒤 명상바위에 앉아 남편과 영상통화를 했다.

이진의 남편은 "씻는 것은 어떻게 해?"라며 걱정했고, 이에 이진은 "다 할 수 있어. 캠핑카가 요술 차야"라고 자랑한 뒤 "사랑해"를 주고 받는 등의 애정을 보였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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