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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암전' 개봉" 서예지, 홍보요정으로 변신 '그림 같은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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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예지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서예지가 영화 '암전'을 홍보했다.

서예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2019.08.15 극장으로 저도 달려갈게요. 내일 봐요. movie '암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인 중인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예지의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서예지는 15일 개봉한 영화 '암전'에서 박미정 역을 맡았다.

'암전'은 신인 감독 '미정'(서예지)이 상영이 금지될 정도로 잔혹한 영화를 찾게 되면서 겪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담은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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