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영화 '1919유관순'가 화제다.
'1919 유관순'은 열사 유관순을 중심으로 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다.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양윤희, 류의도, 김무늬, 황도원, 나애진, 문보람, 장세아, 김규리가 여성 독립운동가들로 분하며, 하희라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1919 유관순'을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극장 사람들 박수 치면서 일어 났습니다","항거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네요","유관순 열사가 영원히 기억되면 좋겠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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