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금속·예술창작 어우러진 영등포 문래동 일대, 도시재생 나선다 한겨레 원문 채윤태 입력 2019.08.15 18:24 최종수정 2019.08.15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