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만 남은 시신' 잔혹한 범행 왜…유영철 사건 등 강력범죄 닮아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08.15 19:15 최종수정 2019.08.15 20: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