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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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치킨 브랜드 돈치킨 신메뉴 이경규 치킨 발표 기자간담회에 앞서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돈치킨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돈치킨은 20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메뉴인 허니마라 치킨을 공개했다.

방송인 이경규가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해 제품화된 것은 2011년 ‘꼬꼬면’ 이후 8년 만이다. 허니마라 치킨은 얼얼한 매운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 마라에 100% 국내산 벌꿀을 더해 달콤함을 더했다. 가격은 한 마리에 1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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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와 박의태 돈치킨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치킨 브랜드 돈치킨의 신메뉴 ‘이경규 치킨’을 발표하는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돈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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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치킨 브랜드 돈치킨 신메뉴 이경규 치킨 발표 기자간담회에 앞서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돈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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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와 박의태 돈치킨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치킨 브랜드 돈치킨의 신메뉴 ‘이경규 치킨’을 발표하는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돈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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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돈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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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돈치킨 제공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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