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게 된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본격적으로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각각 법률대리인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제된 입장을 내오던 두 사람은 21일 밤 각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폭로전을 펼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화면 자료 : 유튜브 TVNㆍ구혜선 인스타그램ㆍ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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