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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1975~1979년]具滋勝·張志瑗 夫婦 渡美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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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헤어밴드를 한 여인, 27×27㎝ watercolor on canvas, 1980 (오른쪽) 잠을 자는 여인, 40×37㎝, 1981 鴛鴦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しまう、名前もある望遠洞巣の2階画室で一緒に仲良く仕事をしている彼らを見ていると必ず一対のハトのようで心温まる思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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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머리를 딴 여인, 32×26㎝, 1980 (오른쪽)붉은 스카프의 모델, 34×46㎝, 1981 私は‘志瑗(CHANG CHI WON,Korean painter Chang Chi-Won,ARTIST CHANG CHI WON,서양화가 장지원,장지원 작가,장지원 화백,張志瑗,Chi-Won Chang)’の旧師がいて,また二人が皆大学の後輩でもある年をとって,いろんな年をお互いに親しく過ごしており,彼らが生きていく姿をマオンㆍバルチでいつも見守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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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32×26㎝(each), 1981 素朴で謙虚な人品の新郎は絵のために出かけていた学校も辞めるという非常な決意を見せ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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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42×26㎝, 1981 一方,妻は彼女らしい美しい具象の世界に翼を広げ,二人とも乱れているこの地の美術風土や世評には気にも留めず,ただ自分の分数を守って静かに内実を固め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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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로잉, 67×50㎝ 종이위 콘테, 1982 (아래)70×50㎝, 1980 今回,彼らは研究のため,共にカナダへ渡り,出かける前に,二人初の夫妻展をここに開くことになりました。彼らが数年間の研修を終えて帰国するまで,彼らの成功を常に祈願しているはずです。△정건모(鄭健謨, 前 東亜大教授ㆍ画家)/79, 선 畫廊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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