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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마리몽, 이세진이 이진혁을 위해 선물한 이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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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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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이세진이 이진혁을 위해 마리몽을 만들었다.

앞서 프듀X에 출연한 이세진은 이진혁을 위해 울라프 마리몽을 제작한 바 있다.

이세진은 앞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어 이세진은 "프듀X101 끝난 기념으로 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방송 중 이세진은 "진혁이가 자기만의 마리몽을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세진은 영화 겨울왕국 속 울라프를 연상케하는 마리몽을 만들었다.

마리몽은 악몽을 잡아먹는 인형이라는 뜻이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인 이세진은 2011년 영화 ‘물의 온도’로 데뷔한 연기자다. 데뷔 이후 그는 ‘옐로우’ ‘연애포차’ ‘통통한 연애’ ‘그날의 커피’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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