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화이트리스트 제외 강행]‘다음 수’ 아끼며 한국 대응 지켜보는 일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28 21:37 최종수정 2019.08.28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