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안전성 놓고 날 선 공방..코오롱-식약처 첫 변론부터 팽팽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31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