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관병들 썩은 토마토 맞아" 박찬주 해명과 다른 부인 공소장 중앙일보 원문 이후연 입력 2019.11.06 05:00 최종수정 2019.11.06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