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가운데, 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대한 막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있고 김 의원은 "우스갯소리로 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11일, BBS 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 : (당원 교육)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며 우스갯소리를 한 것]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10일) : 김재원 의원이 여당 대표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죽음'에 관한 망언을 쏟아냈다. 패륜적 망언에 책임져야]
Q. '김재원 막말' 예산소위로 불똥…여파 계속되는데?
이동관의 한마디 "레임덕은 숙명이다"
김종배의 한마디 "얼떨결에 주인공 됐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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