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KT회장 37명 도전… 친문 정동채 前 장관도 가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1.14 20:46 최종수정 2019.11.14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