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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지스타2019] 넷마블 부스 ‘A3: 스틸 얼라이브’ 여전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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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지스타2019 넷마블 부스에 등장한 모바일 MMORPG ‘A3:스틸 얼라이브’ 코스프레가 눈길을 끈다. 소울링커 히카미오네와 궁수로 등장한 A3 여전사들은 15일 넷마블 부스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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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틸 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ㆍ방어ㆍ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A3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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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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