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47) 의원이 17일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전체가 총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haeyou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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