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5년에는 경영지원부문장을, 2016년에는 건축BG장(부사장)을 거쳐 2019년 3월에는 2019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의 새서울철도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우주성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